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챌린저스 필드 (문단 편집) === 해태 부도 후 잠시 잊힌 구장 계획 === 그러나 [[1997년 외환 위기]]로 인해 모기업 해태가 부도가 나면서 타이거즈의 2군 구장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했고, 골프장을 제외한 함평군의 사포나루 관광단지 개발 계획 또한 어긋나면서 해태 타이거즈가 사들였던 곡창리 부지는 한동안 잊히게 되었다. 이후 해태와 [[KIA 타이거즈|KIA]]를 거치면서 한동안 제대로 된 2군 구장을 가지지 못한 채 [[무등 야구장]]에서 경기를 가지다가 2006 시즌부터 [[함평군|함평]] [[전남 야구장]]을 임대하여 경기를 치렀는데, 전남 야구장은 경기장 옆에서 [[소]]가 뛰어놀고 [[나비]][* 마침 [[함평군]]이 나비 및 곤충 축제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. 빨간색 [[폭스바겐 비틀|딱정벌레]]를 관용차로 사서 나비축제를 홍보했을 정도.]가 날아다니는 '''전국 최고의 친환경 야구장'''으로 명성(?)이 높은 곳이다. [[http://gong-jja.tistory.com/48|보러 가기]]. 사실 전남 야구장에 들어오게 된 것도 갑작스럽게 추진되었던지라 2006년 초기에는 그야말로 프로야구 팀의 2군 야구장이라고 하기에도 뭐할 정도의 상태였다. 당시의 상황은 [[전남 야구장]] 문서를 참고. 하지만 '전남' 야구장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[[전라남도]] 소유의 야구장이었던 데다 함평에 별도의 선수 숙소가 없이 맹호관이 있는 광주에서 함평으로 장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것이 팀 입장에서는 큰 낭비였다. 이는 1군 구장의 문제와 엮이면서 선수 부상 및 신인 선수의 육성 문제에도 큰 문제로 작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